국어공부3 "나의 바램은..."이 틀렸다고? 10초 만에 끝내는 '바람'과 '설렘' 완벽 교정 당신의 소망과 설렘이 올바른 언어를 만날 때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절한 소망 하나쯤은 품고 삽니다. 그리고 그 소망을 향해 나아갈 때의 두근거림을 '설렘'이라고 표현하죠. 그런데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감정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들이 의외로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나의 바램은 네가 행복한 거야", "내일 여행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임이 가득해" 같은 문장들은 일상에서 흔히 들리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작은 차이가 당신의 글과 대화의 품격을 결정짓습니다.저는 예전에 노래 가사나 드라마 대사에서 '바램' 이라는 제목과 단어를 워낙 많이 들어서 그게 정답인 줄 알았어요. 사실 아직도 '바람'이 어색할 정도로 우리 모두 '바램.. 2026. 1. 21. "이번 서류 결제 바랍니다?" 직장인 필독! 헷갈리는 '결제'와 '결재' 10초 만에 끝내는 법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주하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결제'와 '결재'입니다. 발음이 거의 비슷하다 보니 메신저나 이메일을 보낼 때 무심코 잘못 적는 경우가 정말 많죠. 직장생활할 때 자주 쓰는 용어인데, 쓸 때마다 헷갈리는 결제와 결재. 저도 부장님께 올리는 보고서에 '카드 결재' 라고 적었다가 아주 민망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절대 틀리지 않는 단어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매너의 기본이자 지적인 언어 생활의 첫걸음인 '결제'와 '결재'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1. 경제 활동의 핵심, '결제(決濟)'먼저 '아이(ㅐ)'가 아닌 '어이(ㅔ)'를 쓰는 **결제(決濟)**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단어는 주로 돈이나 대가와 관련이 있습니다.의미: 증권이.. 2025. 12. 23. "안 돼"일까, "안 되"일까? 10초 만에 평생 안 틀리는 '되'와 '돼' 완벽 구분법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거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우리를 가장 당황하게 만드는 복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이죠. 대충 눈치껏 쓰고는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 잘못 썼다가 교양 없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해 본 적 없으신가요? 안 되요와 안 돼요는 는 늘 검색하게 만드는 단어인 것 같아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늘 검색하게 만드는 그런 단어 말이에요. 오늘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기반으로, 평생 헷갈리지 않을 아주 쉽고 명쾌한 구분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되'와 '돼'는 왜 우리를 괴롭힐까?우리말에서 '되다'는 동사의 어간입니다. 그리고 '돼'는 '되어'가 줄어든 형태죠. 사실 소리만 들어서는 거의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이 혼동을 겪습니다. 하.. 2025. 12. 22. 이전 1 다음